18일 미국 다우존스통신(Dow Jones Newswires)은 대만 국가통계국 관리의 말을 인용, 지난해 4/4분기 대만의 GDP 성장률 잠정치가 -8.36%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대만 분기 GDP는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당초 5% 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는 수준인 동시에 사상 최저 분기 성장률이 된다.
익명을 요구한 대만 관료는 이 같은 급격한 경기 위축에 대해 "지난 4/4분기 개인투자가 32.23%나 급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만의 지난 3/4분기 성장률 역시 -1.02%에서 -1.05%로 하향 수정될 것이라고 이 관료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