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월마트는 4/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주당 96센트, 37억 9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주당 1.02달러, 41억 달러의 순익에 비하면 큰 폭으로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1.03달러의 순익을 기록, 월가 순익 전망치인 주당 99센트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매출은 1091억 달러로 1.7% 증가했다.
월마트측은 올해 1/4분기에는 주당 72~77센트의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올해 3.45~3.60달러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1/4분기 북미지역 판매량도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주당 77센트의 1/4분기 순익과 3.59달러의 연간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뉴욕 시장에서 월마트의 주가는 3.1% 상승했으며 마감후 거래에서도 0.5% 오른 48.48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