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남옥진 애널리스트는 18일 GS홈쇼핑과 관련, "낮은 밸류에이션과 고배당을 유지하고 있어 장기투자관점에서는 매력적"이라면서도 "업종내 톱픽이 되기에는 여러 면에서 부족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남 애널리스트가 GS홈쇼핑의 약점으로 지적한 것은 ▲ 낮은 성장성과 호재성 재료의 부재 ▲ 올해 GS강남방송의 지분 추가인수 부담 ▲ 올해 실적이 마이너스 성장할 것이라는 우려 등이었다.
특히 그는 올해 소비경기 침체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4%와 7.1% 감소하고 지난해 악화된 지분법 관련 손익도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