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의 자구안 제출 시한이 다가온 가운데 파산이 불가피할 것이란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고, 미국 정부의 경기 및 금융 대책에 대한 불만도 지속되고 있어 안전자산 도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우리 시간 오후 2시 넘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경질유(WTI) 3월물은 전주말 대비 65센트 하락한 배럴당 36.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38.49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약세권으로 전환했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상장된 금 선물 4월물은 같은 시간 16.40달러나 급등한 온스당 958.6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자동차산업 위기 등으로 약세 전환했던 백금 4월물도 15.0달러 오른 107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58달러까지 하락한 뒤 반발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