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우려를 감안해도 밸류에이션이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2009년 실적을 전년대비 -20%로 가정해도 주가 지표는 KOSPI 수준으로 과거 대비 저평가
최근 동사 주가의 약세는 글로벌 경기 부진과 부진한 삼성전자의 실적 추이 등에 기인한다. 그러나, 이는 과도한 우려이며, 오히려 낮아진 주가 지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장의 우려를 감안해도 밸류에이션이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최근 ‘09년 PER은 8.6배(‘00년~’07년 밴드: 12.1배~18.8배), ‘09년 PER의 KOSPI 대비 프리미엄은 -20%(‘00년~’07년 밴드: 25%~92%)에 불과하다. 동사의 09년 실적이 당사의 예상을 약 20% 하회(전년대비 약 18% 감소)해도 ‘09년 PER은 10.8배, PER 프리미엄 0.6%에 불과하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0,000원(RIM: CoE 10.5%, beta 0.87)을 유지한다.
▶1Q09,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수준의 실적은 무난. 글로벌 거점 확대에 따른 효과
‘09년 1분기 세전이익은 125억원(2.6% y-y)으로 예상한다. KOBACO에 따르면, 1월 국내방송광고 취급고가 증가율(y-y)이 -12%(4Q08 -32%)에 그쳤으나, 여타 매체 부문의 취급고가 다소 증가 해 전체적으로 국내 영업은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계절적 요인과 광고주들의 예산 설정 등에 따른 영향에도 불구하고, 해외취급고 역시 양호한 추이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1개 지역의 거점 확대와 기존 3개 거점의 법인화 등에 따른 네트워크 확대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9년, 글로벌네트워크 효과 지속 예상. Captive market 침투율은 여전히 60%
2009년 EPS로 19,575원(3.0% y-y)을 유지한다. 부진한 국내외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네트워크 효과(거점 및 상품믹스 확대)가 여전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거점은 지난해 3개에 이어 금년 중에도 2~4개점이 추가로 확보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이 ‘08년 519억원(132% y-y)에서 ‘09년 593억원(14.4% y-y)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1) 동사는 Captive market(‘09년 3.5조원 예상, 현재 삼성전자 마케팅 커버리지는 약 60%)에 대한 침투율 상승, 2) 삼성전자 핸드셋 부문(목표: 출하대수 2억대(+2.0% y-y), M/S 20% 이상(+3%p 이상 y-y)의 스마트폰 출시와 이머징마켓 공략 강화 등에 따른 Captive market 자체의 성장 여지, 3)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08년 신규 광고주 영입(약 1,900억원)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