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SK에너지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구자영 총괄사장을 신임 등기임원으로 선임하는 내용의 안건을 다음 달 열리는 주주총회에 정식 의안으로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SK에너지 사내 등기 이사는 최태원 회장, 구자영 사장, 김준호 경영지원부문 사장 등 3명으로 재편성될 전망이다.
또 기존 사내 등기 이사였던 신헌철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구자영 신임 총괄 사장은 뉴저지 주립대 교수, 엑손모빌 선임연구원 및 포스코 상무를 거쳐 1993년 엑손모빌에 재입사해 엑손연구소 기술혁신 및 R&D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했다.
SK에너지에는 지난해 1월에 입사해 연구개발 및 전략을 담당하는 P&T 사장으로 근무하다가 연말에 총괄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