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에 비해 29.23엔, 0.38% 하락한 7750.17엔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금융권에 대한 우려를 재확인하며 약세로 마감한 뉴욕 증시가 초반 부담으로 반영됐다.
일본 국내에서 마땅한 상승재료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17일 미국 GM과 크라이슬러의 경영정상화 방안 제출을 앞두고 관망 무드가 강화되는 모습이었다.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철도를 비롯한 경기방어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출됐다.
지난해 일본의 4/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로 -12.7%를 기록, 제1차 석유 파동 이후 약 35년 만에 최악의 경기 위축을 시사했지만 어느정도 예상된 만큼 시장의 반응은 제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