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한은총재와 신임재정부장관간 공식회동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재정과 금융의 역할을 확대키로 하였으며, 한은법 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 직전 경제팀에서 보여주지 못한 정책공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정책실행에 따른 불확실성을 축소시키는 것으로 시장은 기대함. 특히 정부가 15~20조원의 추경편성을 조기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그로 인한 적자국채 발행시의 수급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한은이 정책공조로 국고채 직매입을 시사함으로써, 채권시장의 가격 급반등을 유도하며 시장에서의 신뢰 회복 가능성을 보임.
> 한편, 바스켓채권간에서도 금리차별화가 발생하여 5년 지표채인 8-4호와 3년 경과물인 7-7호간 수익률이 174bp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음. 5년물 등 중장기채에 대해 매도헷징중인 투자기관들의 경우에는 최근 저평가 확대와 함께 스프레드 괴리로 인한 트레킹에러로 누적손실이 증가될 가능성이 높아짐. 따라서, 현재 선물포지션상으로는 증권과 투신 등 매도우위기관들이 선물만기 이전 헷징청산 속도를 가속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임.
> 금주에는 펀더멘털과 정책 측면에서 모멘텀을 제공할만한 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함에 따라, 주중 국고채 직매입과 지표 5년물 수급, 매도헷징 청산 가능성 등의 수급적 요인과 20일선의 상향돌파에 따른 상승기대 등의 기술적 요인이 시장향방을 좌우할 전망. 전월에 부진을 보였던 국고10년물 입찰에서는 높아진 가격메리트로 장기투자기관들의 수요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락시 20일선인 112.0p대에서 1차 지지력을 보일 경우 추가상승이 가능할 전망. 한편, CRS 레이트는 3년물까지 (-)를 보이면서, 최근 신용지표 악화와 외화자금사정의 악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줌.
161D3 112.00 ~ 1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