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11시 18분, 유로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수질TMS솔루션을 개발해 지난해부터 중국의 수질개선 사업에 참여했다"며 "올해는 중국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어서 이를 통한 추가적인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질TMS솔루션은 오ㆍ폐수를 처리하는 시설물에 대해 수질 자동 측정기기를 부착하고, 측정을 통해 배출되는 수질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감시하는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 이미 중국의 수질개선사업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중국의 '중흥의기유한공사'와 40억여원 규모의 제품 계약도 체결해 매출도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이 관계자는 "중국은 그동안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했으나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환경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중국의 환경개선 사업은 무한한 성장성을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4/4분기 실적이 집계가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실적을 제시하기는 어렵다"면서도 "하지만 4/4분기 실적은 3/4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콤텍시스템은 자통법 실시로 인해 금융권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에 따른 신규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콤텍시스템의 금융솔루션 자회사인 인젠트 관계자는 "그동안 인젠트는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제1금융권 대부분의 업체에 금융솔루션 시스템을 납품해왔다"며 "자통법 실시에 따라 은행별로 관련 솔루션 프로젝트가 진행될 경우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