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와 한국금융연구원이 공동주최로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환경의 변화' 국제세미나에서 이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곽 위원장은 "선진국들이 규제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규제완화가 많이 진전된 나라에 해당되는 것이고 우리는 여전히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금융에 대해 "초등학생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학생들이 MT에 가서 사고를 낸다고 해서 초등학생에게 대학을 가지 말라고 할 순 없는 것처럼 금융위기가 발생했다고 우리가 대학생 수준으로 도약하려는 선진화 노력을 게을리 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