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대형 자동차 제조업체의 졸업생 채용 억제 움직임을 다른 업체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혼다자동차는 친환경 기술 개발 때문에 대학 졸업자 중에서 채용을 늘리고 있던 엔지니어의 경우에도 2010년에는 540명으로 올해보다 310명 줄일 예정이라고 한다.
대졸 사무직 채용자 수는 내년에 80명 정도로 올해보다 40명 줄이고, 고등학교 및 전문대 출신 인력 채용 규모는 270명으로 250명 줄일 방침.
한편 닛산자동차는 내년 봄 채용 규모를 수십 명 정도로 올해 봄 예정된 582명에 비해 대거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다른 업체들도 각각 채용 규모를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닛산은 2009 회계연도에 국내 인력을 정규직 4000명을 포함해 총 1만 2000명 줄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