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김수진, 이하 한컴)는 2008년 매출 471억원, 영업이익 145억, 순이익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한컴은 수익성이 낮은 리눅스 SI 사업 비중을 크게 줄였고 컴퓨터 교육사업(CQ)을 외부로 분리했다.
이에 따라 외형적인 매출규모는 전년대비 1% 소폭 감소했지만 실질적인 핵심사업인 SW부문의 매출성장률은 크게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연초 목표를 상회하는 31%를 달성하면서 6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아래아한글을 포함해 한컴의 핵심사업인 SW부문은 기업과 공공시장 모두에서 공격적인 영업 확대로 전년대비 매출이 25%나 크게 늘어났다.
한컴 김수진 대표는 "한컴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내실 있는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도 30%를 돌파하는 등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아래아한글 출시 20주년을 맞은 한컴의 성장성과 기업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컴은 오는 18일 '2009년 사업전략 발표회'를 통해 아래아한글 출시 20주년을 맞아 발표예정인 신제품과 핵심 사업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