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는 지난해 10월 본 사업에 대한 라이선스를 취득한 캄보디아 현지 SPC(특수목적법인)로 로컬 디벨로퍼, 투자 자문기관, 현지 금융기관, 법무법인, 회계법인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1위 해외부동산 전문투자기업인 루티즈는 PMD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달 중순부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중심가에 위치한 재래시장 중 2곳에 대한 재건축 사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놈펜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은 프놈펜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캄보디아 내무부, 프놈펜 시청, 캄보디아 개발위원회에서 관할하고 민자유치를 통한 공동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1차 사업부지는 총 1만4082㎡(약 4267평)에 이르고 이곳에 3077개의 상가가 공급될 예정이며, 2차 사업에서는 총 1만1625㎡(약 3523평)의 면적에 1970여개의 상가가 공급된다.
1차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차 사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내년 초 2차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유상증자와 BW 발행을 통해 루티즈코리아의 지분 44.5%를 인수한 지코아이엔씨는 이번 프놈펜 시장 재건축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수익을 루티즈코리아와 50:50으로 배분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 루티즈코리아와 지코아이엔씨는 자금투자와 프로젝트 감독, 관리 등의 PM사 역할을 맡고, PMD는 현지사업의 인, 허가를 담당하게 된다.
지코아이엔씨 관계자는 "이번 1,2차 사업을 마치고 유사한 규모의 인근지역 시장 재건축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회사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해 올 해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