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이 골다공증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인 'OCT-1547'의 임상 시험용 의약품(clinical trial material) 생산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1일 11시 17분 현재 오스코텍은 전일 대비 14.96% 급등한 4265원까지 급등했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앱튜트사의 축적된 노하우와 특수 기계를 이용해 미량의 제제화에 성공했다"며 "임상 환자에게 경구 투여할 수 있는 캡슐로 개발했으며 소화기관에 끼치는 부작용도 해결할 수 있는 OCT-1547의 강점을 반영해 생산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OCT-1547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Osteoclast)의 분화와 활성 자체를 억제, 뼈가 소실되는 것을 근원적으로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데 경구 투여가 가능하며 기존 치료제가 가진 소화기관 부작용도 해결할 수 있다.
오스코텍은 이후 미국 FDA 등으로부터 OCT-1547의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할 경우 해외에서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