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포인트신화로 이름 지어진 이 곳은 전국의 인터넷 회원들이 몰려들면서 원전복구에 나사는 개인투자자들의 집합 장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2009년 개장과 더불어 추천1호종목인 대우조선해양 상한가를 달성, 35%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심상치 않는 조짐을 나타내더니 급기야 서울반도체 +25%와 주성엔지니어링 +25% 상한가 추천으로 2월 현재 막강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거래소와 코스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략을 펼치고 있다.
아무도 서울반도체를 주목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10600원에 추천을 던진 최초의 카페가 이 곳이며 최근 핵심 주도주로 부상한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추천을 낸 곳 또한 이 곳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라이브 방송에서 활략중인 타오게이트라는 인물에 의해 추천되었다.
또한, 카페운영자인 미래창조는 지난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합성옵션의 상방향포진으로 외국인 매수에 의한 1200돌파를 주장한 바 있는데 이번에도 그대로 적중, 다시 한 번 투자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 환차익을 노리는 외국인 핫머니 자금이 국내 상륙했을 가능성이 높다. 97년 외환위기 이듬해인 98년 초반에도 이 같은 핫머니 자금의 상륙으로 주가가 상당부분 오름세를 기록했던 것을 상기하라"고 강조하고 " 주가의 상승세는 좀 더 이어질 수 있으나 여전히 제한적인 반등에 머물 것" 이며 "외국인 핫머니 자금이 빠져나갈 경우, 주가 급락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계감을 표시하면서 일시적인 수급에 의해 움직이는 시장이므로 단기매매에만 국한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이번주 눈여겨 볼 만한 종목으로, " gs건설, stx 팬오션, 삼성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현대오토넷" 등을 주목해서 보라고 귀띔해 주었다.
업종별로는 증권/건설 등 순환매 장세를 기대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처음 방문하면, 다소 산만해 보이기는 하지만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데는 하루가 채 걸리지 않는다.
카페에서 다루는 무료 공간인 장중이야기에서는 연일 수 백명이 몰려 들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1일 조회수가 5만건을 넘어서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끝도없이 히트 종목을 배출시키고 있는 가운데 작년 말부터 2월 초까지 불과 2개월 동안 10 여개가 넘는 상한가 종목이 탄생하기도 했다.
이 곳에서 무료로 종목당 +10% 수익을 얻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빼앗긴 들에 봄은 오고있는가. 2009년은 다음카페(http://cafe.daum.net/ssv5000)가 주인공이 될 것임을 예고하는 사람들이 많다. 위기는 기회속에 피어 난다고 했던가. 5천포인트신화에는 벌써 봄의 기운이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