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엑싸이엔씨 관계자는 “최근 실시한 자산가치재평가를 통해 부채비율 감소 및 주당 자산가치 증가 등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동안 부채비율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자산재평가를 통해 부채비율도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추가로 부동산 매각도 검토 중”이라며 “이를 통해 보다 건전한 재무상태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아니라 엑사이엔씨는 지난 1월 바이오사업 호조에 힘입어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바이오사업의 호조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러한 실적증가세는 올 1/4분기에도 유지돼 흑자전환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다만 지난해 실적은 4/4분기 실적이 집계가 끝나지 않아 구체적 언급이 어렵다”고 말했다.
김영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엑사이엔씨는 올해 환경사업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탄소나노튜브(CNT)로 인한 매출 발생은 2/4분기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