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취측한 QFII(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 License란 중국 증권감독원(CSRC: Chinese Securities Regulatory Commission)이 지난 2005년부터 중국 위안화로 내국인만 투자가 가능한 상하이 및 선전 주식시장(이하 A-Share 시장)에 대한 직접 투자가 가능한 외국 기관투자자를 선별해 투자 쿼터(Quota)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한화투신은 지난 2007년 6월 7000만달러를 신청해 이번에 신청금액만큼 면허를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이 라이센스를 취득한 국내 금융기관은 푸르덴셜자산운용(7500만달러), 미래에셋자산운용(1억 5000만달러), 삼성투신운용(1억 5000만달러) 등이며, 하나UBS자산운용, 우리은행, 굿모닝신한증권 등이 신청 후 대기 중에 있다.
회사 측은 이번에 QFII License를 공식 취득하게 됨에 따라, 국내외 시장상황을 고려해서 우선 약 2개월이내 중국 외환감독국(State Administration of Foreign Exchanges: SAFE)에 7000만 달러 규모로 1차 쿼터를 신청해 이를 완료한 뒤 추가 쿼터를 신청할 계획이다.
1차 투자 쿼터는 한화로 약 1000억 규모의 상품군인데, 이는 오는 4월경 규모에 맞는 다양한 운용 계획을 가진 공•사모 펀드 형태로 상품을 출시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그동안 ‘한화꿈에그린차이나 펀드’ 등 2년이상 준비해온 한화투신 고유의 중국투자 운용 및 리서치 역량을 기반으로 제3자로의 위탁운용이나 자문없이 100% 독자적으로 운용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