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이언이 자산재평가 작업 이후 현 시가총액의 6배이상의 자산가치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식회사 넥사이언은 기업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자산재평가 실시로 152억원에 달하는 자산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현 넥사이언의 시가총액 49억원의 3배 이상 규모다.
특히 넥사이언의 전체 자산재평가로 집계된 자산가치 규모가 636억원으로 나타나 현 시가총액의 6배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넥사이언은 "경기도 기흥구와 인천시 중구에 보유중인 부동산의 장부가는 현재 484억 규모"라며 "이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 이후로는 636억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자산재평가 작업에서 현 시총의 3.2배 규모인 152억 가량의 재평가 차익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넥사이언 관계자는 "작년 갑자기 불어닥친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당초 목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가결산 결과 흑자전환이 확실시 되고 있다"며 "이번 자산재평가 실시로 인해 152억 규모의 재평가차익 발생으로 더욱 견실한 재무 구조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보유 중인 인천 부동산은 인천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동인천역 개발사업 대상 지역"이라며 "경기도 기흥 부동산의 경우 올 1월 기흥구 일대가 토지거래허가 구역에서 해제됨으로 인해 향후 그 가치 상승은 더욱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