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장과 인프라웨어에 따르면 최근 인프라웨어는 미국 퀄검과 전략적제휴를 체결하고 퀄컴의 BREW 플랫폼에 구동되는 무선인터넷 브라우저 납품 계약에 합의했다.
전성훈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프라웨어가 퀄컴과 BREW 플랫폼에 구동되는 무선인터넷 브라우저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작년 말 현재 퀄컴의 BREW 플랫폼 사용인구는 1억3000만명으로 추산돼 인프라웨어의 브라우저 M/S 확대에 따라 2010년 72억원의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EPS 기준 938원의 증가 효과로 나타날 전망이다.
이와함께 전 애널리스트는 인프라웨어가 정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전면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따라 방송과 통신 전체의 IP(Internet Protocol)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쌍방향 서비스 확산에 따라 인프라웨어의 브라우저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올해 우선적으로 추진되는 IP TV 확산 전략에 따라 국내 IP TV용 브라우저 독점 업체인 인프라웨어의 수익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 신규 가입자 400만명 가정시 기존 추정 대비 120억원의 IP TV 브라우저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 애널리스트는 인프라웨어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적정주가를 기존 주가대비 40%이상 높은 2만 3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