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영업이익도 지난해 4/4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수익모델이 약화되고 있다 동사의 영화 및 만화채널은 시청률 및 광고판매는 하락하고 컨텐츠 소싱비용은 상승하는 이중고에 직면하였고, 자체제작 채널인 온게임넷 및 바둑TV는 성장의 한계에 부딪쳤다고 판단한다. 동사는 자체제작 확대과 온라인 및 게임 신규사업을 통하여 기존 수익모델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신성장전략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자체제작은 경기침체와 함께 상당기간 지연될 예정이고, 온라인 및 게임 신규사업은 성공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판단이다.
2009년 1분기기까지는 영업적자 기록할 전망 온미디어의 2008년 4분기 실적은 영업수익은 192억원(YoY +3.8%), 영업이익은 11억원 적자, 세전이익은 6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2006년 상장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광고경기의 침체에 따른 투니버스의 광고수입 감소와 OCN등 자회사들의 광고매출액 급감에 따른 수수료수익 및 지분법 평가이익이 전년비 26.8%, 5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동사의 영업적자 기조는 2009년 1분기에도 지속되다가 2009년 2분기에는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적자가 확대되면서 동사의 신규사업 투자를 억제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만약 적자에도 불구하고 동사가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경우 영업적자는 좀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적정주가 2,500원, 투자의견 Neutral 온미디어에 대하여 적정주가 2,500원, 투자의견 Neutral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한다. 보수적인 투자의견을 제시하는 이유는 1) 동사 수익모델이 약화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며, 2) 동사의 신성장전략이 아직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3) 동사가 보유한 SO의 가치가 장기적인 하락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이기 때문이다. SO M&A시장에서 형성된 가입자당 가치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의 동사의 시장가치는 상당히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으나 대주주가 아닌 재무적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M&A시장의 가입자당 가치보다는 투자자산으로서 SO의 장기적 수익 성장여부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SO 관련 M&A 이벤트와 함께 단기적 모멘텀 매매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SO의 장기적 가치는 하락국면에 들어섰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