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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본부장 및 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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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장 승진 : 17명, 부서장 승진 : 43명, 부서장 이동 : 324명




△멀티채널본부장 (상무) 김형진
△중소기업지원본부장 (상무) 주인종
△리테일지원본부장(상무) 김승동
△시너지지원본부장(상무) 김영표
△전략영업본부장(상무) 함상철
△글로벌사업본부장(상무) 이한응
△연금신탁본부장(상무) 노성우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강대홍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고두림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문종복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윤종림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이신기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이철원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임홍구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장성수
△영업추진그룹 영업본부장 조용병
△기업그룹 영업본부장 이준규 /이상 17명.




△금정이마트지점장 권오형 △반월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김경만 △의정부 금융센터 지점장 김관동 △시흥남 금융센터 지점장 김구현 △김해 금융센터 지점장 김근창 △광교 기업영업부장겸 PRM 김기호 △안산 금융센터 지점장 김낙영 △소공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동하 △학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김범진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 김성원 △BPR추진부 팀장 김영식 △스타시티 금융센터 지점장 김영주 △창원 금융센터 지점장 김용회 △월산동지점장 김종남 △압구정역 금융센터 지점장 김희승 △영등포 금융센터 지점장 문현철 △진주지점장 박찬만 △남동공단2단지 금융센터장겸 PRM 신민호 △도촌동지점장 연채흠 △마포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오세봉 △남산 금융센터 지점장 오홍선 △울산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우상렬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 윤대진 △구로역 금융센터 지점장 윤영호 △계정시스템개발부 팀장 이명구 △서교동 금융센터 지점장 이명휴 △영월지점장 이용희 △센트럴시티지점장 이우남 △반포본동지점장 이종찬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 이진천 △신한 Private Bank 대전센터 지점장 이찬구 △경산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이태희 △자금부 팀장 임근일 △마산 금융센터 지점장 장우정 △인천남동 금융센터 지점장 전진성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정상복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 정일성 △충북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 정호철 △용산 금융센터 지점장 조경선 △수원 금융센터 지점장 주승남 △진영 금융센터장겸 PRM 최상혁 △인천서구청지점장 최 용 △BPR추진부 팀장 최형보 / 이상 43명.




△검사부 검사역 감홍곤 △서전주 금융센터장겸 PRM 강명훈 △분당수내동지점장 강성배 △부산서면지점장 강인수 △천안두정동지점장 강희태 △염창동지점장 고승환 △강릉지점장 고윤주 △논현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고제식 △웅상 금융센터장겸 PRM 고태석 △화도지점장 구연성 △창동역지점장 구자우 △디지털3단지지점장 권영원 △관저동지점장 권오규 △흑석동지점장 권하연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김갑수 △경희궁지점장 김갑수 △전주지점장 김강식 △아현동지점장 김경녕 △대치동지점장 김광규 △상봉역지점장 김광호 △압구정타운지점장 김규황 △연지동지점장 김기덕 △송탄지점장 김기수 △도마동지점장 김기춘 △대산지점장 김대승 △나운동지점장 김대영 △태릉역지점장 김동부 △광명지점장 김동찬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김명원 △이화여자대학교지점장 김민환 △금호역지점장 김보선 △도곡중앙지점장 김복수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상진 △강남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선학 △김해중앙지점장 김성룡 △IB사업부장 김성수 △WM 사업부장 김성우 △순천법원지점장 김성주 △서여의도 금융센터장겸 PRM 김성학 △대전지점장 김성희 △목동역지점장 김수진 △범일동지점장 김수훤 △신사남지점장 김시현 △구로동지점장 김연태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 김영봉 △행신 지점장 김영진 △구로역 금융센터장겸 PRM 김영호 △충정로지점장 김영희 △당산동 금융센터 지점장 김완수 △발산동지점장 김용태 △이태원지점장 김원일 △수유동지점장 김윤희 △건국대학교지점장 김이현 △코엑스 금융센터 지점장 김인기 △마포지점장 김일조 △신용리스크관리부장 김임근 △청주중앙지점장 김재문 △성산동지점장 김재은 △산남동지점장 김정록 △일산강촌마을지점장 김정수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지원팀장 김정실 △동서초지점장 김종배 △대전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종필 △청계지점장 김종훈 △철산동지점장 김지욱 △서부트럭터미널지점장 김진현 △야탑역지점장 김창완 △중계동지점장 김 철 △명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김태곤 △신월동지점장 김태선 △삼성서울병원지점장 김태완 △지산동지점장 김태용 △기업여신관리부 조사역 김평걸 △종로 금융센터 지점장 김형수 △목동현대백화점지점장 김호용 △상도역지점장 김호유 △황금동지점장 김호출 △광주법원지점장 나영대 △당리동지점장 노기식 △여신심사부장겸 선임심사역 노기환 △충무로극동 금융센터 지점장 노수현 △성서 금융센터장겸 PRM 도성일 △개인여신심사부장겸 선임심사역 도은수 △선릉역지점장 마경환 △개롱역지점장 마상열 △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맹성준 △검사부장 문경태 △옥련동지점장 문남엽 △칠곡지점장 문상한 △신한 Private Bank 스타타워센터 지점장 문용주 △동백역지점장 민병학 △성동지점장 민승화 △월곡동지점장 민영숙 △상암동월드컵파크지점장 박계수 △노은지점장 박관구 △영동 금융센터 지점장 박광옥 △구산역지점장 박규원 △강원대학교지점장 박명걸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박명환 △상무지점장 박문진 △금융공학센터 부장 박부기 △전민동지점장 박상훈 △소사지점장 박성우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박성진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 박수용 △조치원지점장 박수형 △당산중앙지점장 박승화 △죽전지점장 박영설 △SMART 정릉스카이지점장 박영진 △동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박용식 △서초남 금융센터장겸 PRM 박익혁 △마산창동지점장 박일남 △신평 금융센터장겸 PRM 박재희 △우장산역지점장 박종진 △강동역지점장 박종훈 △효자동지점장 박진일 △영주지점장 박창우 △행당동지점장 박창화 △연수중앙지점장 박창희 △공항동지점장 박헌양 △안전관리부장겸 기관고객부 조사역 박현진 △동탄푸른마을지점장 박호광 △BPR추진부장 박호기 △광교영업부장 박희성 △분당지점장 방명운 △무교 금융센터 지점장 배상덕 △신한 Private Bank 대구센터 지점장 배영락 △범박동지점장 배재헌 △광주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백승희 △정보시스템개발부장 백필조 △마케팅부장 백홍근 △광주금호지점장 서동철 △포항남 금융센터장겸 PRM 서상구 △ 서초동지점장 서승구 △진해지점장 서용근 △기업영업부 센터장겸 PRM 서정수 △IT총괄부장 서춘석 △신한 Private Bank 강남센터 지점장 서춘수 △뉴욕지점장 서태원 △무교 금융센터장겸 PRM 서현주 △둔산중앙지점장 서현철 △방이동지점장 서희철 △독산동 금융센터장겸 PRM 설성화 △개인금융부장 설영오 △소공중앙지점장 손동선 △자금부장 손무일 △한남동 금융센터 지점장 손연환 △인동지점장 손현택 △동탄숲속마을지점장 송주용 △기업영업부장겸 PRM 신동민 △구미4단지지점장 신동욱 △과천지점장 신범수 △한티역지점장 신보금 △영등포중앙지점장 신성범 △부전동지점장 신성철 △금천동지점장 신왕식 △종로 금융센터장겸 PRM 신원식 △상도동지점장 신인재 △김포불노지점장 신진호 △센텀지점장 신헌호 △수원 금융센터장겸 PRM 신호섭 △계양구청지점장 심상구 △평촌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안성규 △현대모터타운지점장 안양수 △서여의도 금융센터 지점장 안진한 △양재하이브랜드지점장 양세철 △경제자유구역청지점장 양정욱 △온산지점장 양희승 △남부법원지점장 엄진섭 △신한 Private Bank 잠실센터 지점장 여계은 △신답지점장 연규창 △송강지점장 염창학 △선릉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오경진 △범어동지점장 오기영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오배록 △연산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오승배 △원당지점장 오염곤 △서현역지점장 왕미화 △반포터미널지점장 우종률 △사당역지점장 원구희 △양산 금융센터장겸 PRM 유광호 △분당정자동지점장 유동욱 △ 인천논현지점장 유영태 △대구지점장 유재정 △중소기업고객부장 유정호 △기관고객부 조사역 유춘환 △수지성복지점장 유충열 △둔산지점장 유충호 △PB고객부장 유희숙 △하계청구아파트지점장 윤태수 △인천남구청지점장 윤한국 △기관고객부 조사역 윤혁동 △평촌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 강 △목포 금융센터장겸 PRM 이강철 △북문로지점장 이강휴 △명동지점장 이금철 △경북대학교지점장 이금호 △수원정자동지점장 이기창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PRM 이길수 △안산에스버드지점장 이달성 △대구중앙지점장 이대희 △연금신탁부장 이도형 △답십리지점장 이동수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이동원 △광주지점장 이동주 △신금호역지점장 이동준 △자갈치역지점장 이몽환 △강동타운지점장 이문상 △삼성역 금융센터 지점장 이범재 △양재동지점장 이상봉 △인천터미널지점장 이상봉 △구미 금융센터장겸 PRM 이상열 △대구법원지점장 이상우 △무거동지점장 이상철 △방배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이상화 △일산중앙지점장 이석진 △산곡동지점장 이성철 △전하동지점장 이성현 △센텀파크지점장 이수원 △낙성대역지점장 이승일 △역삼동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이승호 △간석동지점장 이시우 △부산중앙지점장 이영배 △독산동 금융센터 지점장 이영호 △마두역지점장 이원근 △목동하이페리온지점장 이원조 △영업부장 이원호 △종로3가지점장 이익성 △사북지점장 이재곤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이재복 △법조타운지점장 이재석 △안국동지점장 이전수 △문정동지점장 이종문 △가양동지점장 이종선 △개인여신관리부장 이종성 △반포지점장 이준렬 △수원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이준섭 △광산 금융센터장겸 PRM 이창섭 △연수동지점장 이창표 △혜화로지점장 이충기 △강남구청역지점장 이태준 △콜센터 부장 이태희 △목포 금융센터 지점장 이평태 △하안동지점장 이한철 △후곡마을지점장 이항목 △목동지점장 이해창 △시지지점장 이현대 △상암동지점장 이형근 △창원중앙지점장 이호건 △제천지점장 이화영 △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PRM 이환승 △화곡역지점장 이희섭 △목동11단지지점장 이희성 △서대문지점장 임병헌 △천안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임봉수 △IT총괄부 IT시스템관리팀장 임석재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 임숙영 △서청주지점장 임시혁 △영업추진부장 임영진 △대기업영업부 센터장겸 PRM 임종식 △홍보부 사회협력팀장 임준효 △강릉중앙지점장 임흥택 △평택 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장근수 △부평 금융센터 지점장 장기래 △봉은사로지점장 장동기 △반포타운지점장 장민기 △시화지점장 장병찬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PRM 장선환 △화성병점지점장 장현식 △마들역지점장 전덕렬 △춘천남지점장 전두섭 △신한 Private Bank 부산센터 지점장 전재유 △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PRM 전해동 △신천동지점장 정동률 △하당지점장 정만근 △동수원지점장 정민기 △민락동지점장 정민식 △길동지점장 정민호 △이대목동병원지점장 정민화 △순천연향동지점장 정봉순 △압구정서지점장 정상수 △수원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정용욱 △잠실지점장 정은교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정종경 △의정부법원지점장 정진철 △종로6가지점장 정찬일 △삼척지점장 정창해 △성포동지점장 정충용 △을지로지점장 조경우 △부천법원지점장 조덕현 △청주터미널지점장 조봉제 △시흥남 금융센터장겸 PRM 조석환 △약사동지점장 조성규 △대청로지점장 조성호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PRM 조용길 △영업추진부 점포개발팀장 조우형 △분당탑마을지점장 조욱제 △수지동천지점장 조원동 △서부법원지점장 조중달 △연산동지점장 주귀자 △금천지점장 진성관 △검사부 검사역 최동환 △삼양동지점장 최만우 △구리 금융센터장겸 PRM 최병옥 △대구용산동지점장 최상영 △신사동 금융센터 지점장 최성호 △논현역 금융센터장겸 PRM 최주환 △독산남지점장 최진승 △워커힐지점장 최태문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 최태석 △분당중앙 금융센터장겸 PRM 하승규 △진천지점장 한광열 △기업고객부장 한상국 △신한 Private Bank 일산센터 지점장 한상민 △신한 Private Bank 압구정센터 지점장 한영진 △도곡역지점장 한정순 △무역센터지점장 허남익 △기관고객부장 허순석 △국립암센터지점장 허춘도 △개포남지점장 홍석범 △강원도청지점장 홍성록 △복현동지점장 홍순욱 △오금동지점장 황영숙 △중동지점장 황운봉 /이상 324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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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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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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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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