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책의 상원통과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9일 발표될 금융구제책 기대감으로 정규장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마감후 거래에서 전날에 비해 3.92% 급등한 6.37달러에 거래됐으며 피픕스 써드 뱅콥(Fifth Third Bancorp)도 12.7% 급등한 2.9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CNN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미국 상원이 78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승인에 대해 잠정 합의에 성공했으며 이르면 6일 저녁 표결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상원은 감세와 정부지출을 포함해 약 1조 달러에 육박하는 부양책의 지출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음주 월요일(9일)에 금융구제책이 발표될 예정이라는 점도 투자 심리를 호전시키는 모습이다. 이번 구제책에는 금융권의 부실자산 매입을 담당하게 될 '배드뱅크'의 설립안도 포함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미국의 대형 부동산 투자신탁 전문업체 제너럴그로스프로퍼티는 4/4분기 실적 전망을 2주후로 연기하면서 주가가 10% 이상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