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의 르네 램 부사장 겸 선임 애널리스트는 "정유업계의 계속되는 업황 악화로 인해 SK에너지가 현재 Baa2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금융 레버리지의 개선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석유제품에 대한 수요 둔화로 정유업계 시황 악화가 앞으로 12~18개월간 지속될 것"이라며 "SK에너지가 올해 설비투자(CAPEX)를 줄이기로 했지만 현재 등급(Baa2)을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앞으로 SK에너지의 운영 현금흐름 조절 능력 , 자본 지출에 대응하는 재무 유동성 정도, 레버리지 개선 능력과 자금조달 계획 등을 검토한 후 등급을 결정할 예정이다.
무디스는 지난해 5월28일 SK에너지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대상에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