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씨티그룹 등 대형 금융주는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의 강세를 이어갔다.
5일(현지시간) 하트포드는 4/4분기 주당 2.71달러 8억 6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주당 1.88달러 5억 95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크게 악화된 실적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72센트, 2억 8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1.25달러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하트포드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20% 이상 폭락했다.
또한 뉴스코프는 2/4분기 주당 2.45달러, 64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TV 중계사업과 신문사 자산가치가 하락한 여파로 분기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12센트, 3억 2000만 달러의 순익을 거둔것으로 나타났지만 매출액은 지난해 86억 달러에서 18억 80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월가는 뉴스코프가 주당 19센트의 순익과 83억 3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날 뉴스코프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일시 하락한 뒤 반등하는 변동성을 보인 뒤 결국 6% 넘게 급락했다.
한편 장중 급락한 뒤 3% 반등한 BofA의 주가는 장 마감 후 거래에서도 한때 7% 이상 급등하면서 미국 정부의 금융대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씨티그룹이 3% 이상 올랐고 JP모간체이스의 주가도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