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반짝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1190선 부근에서 소폭의 오르내림을 보이고 있어 환율에 대한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15분 현재 1382.20/50원으로 전날보다 3.70/4.0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82.00원으로 전날보다 2.0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80.00원으로 전날보다 1.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1370원과 1380원대 사이를 오가는 좁은 박스권 레인지 흐름이 나오고 있다.
거래량도 크지 않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장중 변동성도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1300원대 후반서 매물대 부담감 속에서 저가의 결제수요에 따라 밀고 당기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최근 거래량도 크게 늘지 않고 장중 변동성도 좁혀지는 등 크게 움직이지 않는 흐름이 나오고 있다"며 "당분간 한쪽으로 일방적으로 가는 흐름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중은행 다른 딜러는 "환율 움직임이 위아래로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며 "1300원대 후반 매물대 부담이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