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50%로, 0.50%p의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자국 경기 진작에 나선 것이며, 이번 금리인하나 그 인하 폭은 모두 전문가들의 전망치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이처럼 금리인하 결과가 이미 예상된 것인 만큼 노르웨이 통화인 크로나화는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았다.
이날 오슬로 외환시장에서 크로나화는 유로화 대비 전일비 1.5% 상승한 8.8555크로나를 기록했다. 또 미국 달러 대비로도 전일의 6.8968 크로나에서 6.8624크로나로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금리인하 조치가 금융위기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시킬 것이란 기대가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