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BMC 소트프웨어는 월가의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4일(현지시간) 시스코는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주당 26센트, 15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32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에 달성한 주당 33센트, 21억 달러의 순익에 비하면 30% 가까이 감소한 수준이며 매출액 역시 전년동기 98억 달러에서 91억 달러로 감소했다.
이번 결과는 월가의 전망치인 주당 30센트의 순익과 매출액 90억 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한때 주가가 1.8% 상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분기 매출이 최소 15% 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회사측 전망에 다시 주가는 약세로 전환한 뒤 낙폭을 넓혔다.
한편 BMC 소트프웨어는 3/4분기 주당 45센트, 838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주당 42센트, 8400만 달러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매출액은 지난해에 비해 6% 이상 증가한 4억 884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64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억 8760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 59센트의 순익을 예상한 월가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 마감후 거래에서 BMC 소트프웨어의 주가는 4.3% 상승한 27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