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 NDF선물환율이 1378/1385원으로 상승 마감한 영향과 함께 다우지수가 하락하며 국내 증시 하락세에 일조하고 있어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81.50/90원으로 전날보다 3.00/4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82.50원으로 전날보다 2.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8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며 장초반 눈치보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1300원대 후반 매물대 부담을 느끼면서 소폭의 오름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크게 움직일만한 요소는 없는 가운데 다우지수 하락으로 인한 국내 증시도 내림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돼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