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테크팩과 주류사업 매각을 통한 큰 폭의 재무구조개선효과가 예상되어 안정된 기업가치가 반영될 것"이라며 "지주회사 전환 및 두산모트롤 등을 통한 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구조조정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구조조정으로 일시적인 실적 변동성 심화
지난 11월 매각으로 중단된 테크팩사업부의 실적이 재무제표상 중단사업손익으로 반영됨에 따라 '08년 영업실적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임. 중단사업을 감안한 4분기 실적은 1)사업부 분할과 매각으로 출판 및 테크팩의 일부 실적이 제외되었고, 2)경기둔화에 따른 전자와 의류의 실적부진, 3)구조조정에 따른 인건비, 대손상각 등 비용증가에 기인해 다소 부진을 기록함.
'09년 일시 둔화 보다는 장기성장성에 주목해야
동사는 테크팩 및 주류사업부 매각과 출판 등의 분할로 '09년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감소할 전망임. 하지만, '10년부터 자회사와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두산모트롤의 합병과 브랜드로열티 반영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되어 긍정적임.
재무구조 개선과 지주회사 전환요건 충족
최근의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지주회사 전환요건이 충족됨에 따라 시장과의 약속에 대한 충실한 이행이 긍정적인 투자심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출판 분할 및 ABS부동산 매각과 테크팩의 매각 등으로 '08년 순차입금은 5,645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3,787억원 감소되고, 부채비율은 종전 216%에서 81%로 크게 개선됨. 또한 현재 진행중인 주류사업 매각이 완료되는 '09년에는 순차입금은 1,000억원 이하로 낮아지고, 부채비율도 36%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할 전망임.
투자심리 호전으로 견조한 주가 전망
테크팩과 주류사업 매각을 통한 큰 폭의 재무구조개선효과가 예상되어 안정된 기업가치가 반영될 전망임. 또한 지주회사 전환 및 두산모트롤 등을 통한 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어 구조조정 가치가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되어 긍정적 관점을 유지함. 다만, 시장변동성을 감안해 상장자회사가치의 할인률을 적용함에 따라 적정주가를 160,000원으로 조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