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미국법인은 최근 뉴욕의 공식 택시인 옐로우 캡 운영사 뉴욕시 택시 및 리무진 위원회에 타이어를 공급하기로했따.
이에 금호타이어가 공급한 제품은 맨하튼에서 운행되는 옐로우 캡에 교체 타이어로 장착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해 한해 동안 총 2000개의 타이어를 NYTLC에 공급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지 유통망을 통해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옐로우 캡은 1908년 처음 등장해 전세계적인 명물이 됐으며 맨하튼에만 현재 총 1500대가 운행되고 있다.
김재복 금호타이어 미국법인장(상무)은 "옐로우 캡에는 굳이어, 미쉐린, 피렐리 등 세계적인 타이어 기업들이 제품을 공급해 왔다"며 "국내 기업 제품이 세계의 브랜드 격전장인 뉴욕의 명물 옐로우 캡에 장착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