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5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또 케이피에프가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사업과 관련, 지난해 하반기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개발중인 태양전지사업에 이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의 무연탄, 철광석 등 자원개발사업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증권가에선 케이피에프와 관련, 설비라인 증설 가능성과 함께 자원개발 및 태양광 소재 관련산업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내용의 루머가 확산됐다.
이와 관련, 회사측 관계자는 "설비라인 증설의 경우 올해는 100~150억원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라며 "부가가치가 높은 베어링쪽 생산라인 증설을 계획중이며 풍력쪽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회사측은 작년에 40~50억원 수준의 전반적인 라인업을 한 바 있다.
케이피에프는 이 외에 자원개발사업도 검토중이다. 이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 자원개발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이템은 무연탄, 철광석 등 여러가지를 두고 검토중"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미국 플렉트로닉스와 공동으로 조인트벤처를 만든 케이프에프는 내년 중순께 첫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 매출발생 시점은 내년 하반기경으로 잡고 있다.
관련업무를 담당하는 기획팀 한 임원은 "자체개발과 함께 플렉트로닉스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태양전지 개발건은 내년 중순께 시제품이 나올 예정"이라며 "개발결과를 두고봐야 하겠지만 하반기부터는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증권 남정훈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은 잘 나왔지만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올해 상반기 수주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다만 태양전지사업의 경우 올 하반기 가시화된다는 점에서 성장동력의 일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