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9시 2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모빌링크는 지난해 10월 IPTV관련 사업에 진출함에 따라 전자기기 제조 및 판매업, 정보통신기기 제조 개발용역업 및 판매업, 네트웍 통신장비 제조 개발 용역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4일 모빌링크 관계자는 "이미 스트리밍 서버와 부호기, 셋톱박스 등의 개발 및 테스트는 완료 된 상황"이라며 "현재 본격적인 상용화를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개발된 IPTV셋톱박스는 인터넷 망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IPTV셋톱박스가 아닌 패쇄망 기반의 셋톱박스"라며 "이 제품은 주로 호텔, 학교, 관공서 등 내부 방송망을 위해 사용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전반적으로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터라 공격적인 마케팅은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향후 이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발생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실적과 관련,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3/4분기까지의 매출(750억원)이 이미 지난 2007년의 매출(630억원)을 넘어섰다"며 "4/4분기 실적의 집계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 구체적 언급은 어렵지만 전년대비 증가된 실적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