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증시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9시12분 현재 각각 2150원(4.47%), 340원(4.24%) 오른 5만200원과 835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14일 이후 2개월여만에 5만원선을 넘어섰다. 기아차는 최근 6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현대차 미 판매법인(HMA)의 지난달 미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4.3% 늘어난 2만4512대를 기록했다. 미국 내 주요 자동차 업체들 가운데 유일하게 판매 실적이 증가했다.
기아차 역시 전년동기대비 3.5% 늘어난 2만2096대를 판매했다. 소렌토 판매가 198.5% 증가하며 실적 호전을 이끌었다.
반면 제너럴 모터스(GM)는 전년 동기대비 48.9% 줄어든 12만8198대에 머물렀으며, 포드 역시 9만3506대로 40.2% 줄었다. 도요타도 11만7287대를 팔아 31.7% 감소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