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08년 3Q: 안정적 이익 성장이 강점
지난해 3/4분기 수정순이익은 전년대비 19.0% 증가한 1391억원을 시현하며, 우리투자증권의 추정치에 부합했다. 이 회사의 최대 강점은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특히 운용자산의 견조한 성장세와 이자이익의 증가로 투자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0% 증가하였다. 이는 3/4분기의 2위권사와 차별화된 양상이다. 한편, 자동차 건당 손해액이 감소하면서 손해율 개선세도 지속되었다.
매출(원수보험료)은 전년대비 6.2% 증가하였다. 일반, 장기보험은 성장세를 이어나간 반면, 자동차는 요율 인하와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4.7% 감소하였다.
자본 성장도 탄탄(+13.9% y-y)하다. 상위사 중 자본 성장률이 가장 높았고, 지급여력비율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불안한 시기에 최고의 안정성과 위험을 대비한 Cushion을 보유한 회사라는 점은 틀림없다.
◆ 저금리 기조에 따른 보유 이원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
이 회사는 컨퍼런스콜을 통하여 4/4분기 전망도 했다. 금리 인하로 채권이익률 하락을 우려, 보유 채권의 수익 확보를 중요한 이슈로 꼽았다. 지난 12월 중 수익률이 낮은 채권을 매각하면서 127억원의 손실을 인식하기도 했으나 이는 보유이원을 높이기 위한 전략임을 밝혔다. 참고로, 지난 2008년 7~12월 중 1.3조원의 채권을 매입하였으며 보유이원(이익률)은 6.8% 수준이다. 과거 채권수익률 대비 높은 이원을 확보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장기보험에 대한 최저보증이율도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 Spread (자산 보유이원 ? 부채 보유이원)도 현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을 전망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7000원 유지
CDO 등 부실자산이 거의 없어 FY4Q에도 안정적 수익 창출이 예상된다. 채권 보유 이원 확대와 부채 이원 하락으로 안정적 spread 확보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