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바브웨는 물가 상승 압력으로 1/12조로 디도미네이션(화폐단위 절하)을 단행.
짐바브웨 경제는 지난 10년간 마이너스 성장세와 초고도 인플레를 겪고 있음. 지난 8월 짐바브웨의 인플레이션율은 2억 3100만%에 달해.
- IMF는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대폭 수정하는 가운데 한국에 대해서도 지난 11월 2%에서 -4%로 전망치를 변경. 이는 G20국가 중 가장 낮은 수치. 그 근거로는 대외의존도가 높아 한국 세계 경제 위축의 충격이 클 것 임을 들었고, 하지만 전망이 비관적인 것은 대부분 기저 효과 때문이며, 2분기 바닥을 찍고 적극적인 경기 부양 속에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내년에는 4.2% 서장이 가능할 것이라 설명.
- FRB는 13개 중앙은행(호주, 브라질, 캐나다, 영국ECB, 한국 등)과의 통화스왑 협정을 기존의 4월30일 만기에서 10월30일로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 이와 관련해 한국은행은 한일, 한중간 통화스왑도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 언급. 한편 12월 2
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연준 자금을 이용한 경쟁입찰 방식 외화대출이 있었으며, 총 163.5억 달러를 공급.
- 각국의 공격적인 금리인하와 정책 기대 속에 투자 심리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 전일 호주는 100bp 금리인하를 단행했으며, 호주의 2차 경기부양책 발표와 프랑스의 세부내용 공개,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시사, 일본의 은행 보유
주 인수 소식 등 재차 정책 기대감 속에 투자심리가 호전되는 모습. 다우지수도 8천선을 회복. 이 정책 기대가 얼마나 지속될 지는 확실치 않으나 금주 영국, 유로존 등의 금리 결정 등을 앞두고 정책 기대는 지속될 듯. 금일은 1월 미 ADP 전
국고용동향, 1월 ISM비제조업지수 발표 예정.
- 호주, 프랑스 등을 비롯한 각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속에 안전자산선호가 약화되고 다우지수의 8천 회복 등 대외 호재 속에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다시 하락 압력 받을 듯. 향후 상승 압력은 지속되겠으나 강한 지지력을 보이고 있는
증시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 등 긍정적인 국내 여건도 지속되고 있어 상승 속도는 극히 제한되는 모습. 금일은 대외 호재와 한-미 통화스왑계약 만기 연장 등의 호재 속에 1400원 테스트는 일단은 접어두며 1300원대 중후반 등락 나타낼 듯.
- 금일 예상 범위: 1370.00 ~ 139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