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2월 3일(화)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소폭 상승 개장하며 프로그램 매도물량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16.25P(1.42%)오른 1,163.20으로 마치며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 KOSDAQ은 전 거래일보다 6.51P(1.78%) 오른 372.28로 장을 마치면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 업종별로는 업종별로는 의약품(-0.85%), 음식료품(-0.24%), 통신업(-0.20%)만 내리고 전기.전자(2.86%), 증권(2.43%), 금융업(2.26%) 등 나머지 종목은 올랐음. IT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가 3.48% 올랐음
▶ 수급동향
* 외국인 닷새 연속 순매수(+2,286억원): 전기전자(+815억원), 운수장비(+386억원)
* 기관 이틀 연속 순매도(-1,413억원): 전지전자(-559억원), 유통업(-336억원)
* 프로그램 매매(-950억원 순매도): 차익 -1,060억원 순매도, 비차익 -841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968억원 증가한 139.23조원(1/30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55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IMF는 3일 올해 한국경제가 -4%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 '한국경제수정발표'를 통해 서구선진국 등 19개 경제선진국과 유럽연합(EU)의 모임인 G-20 국가 (Group of 20, G-20 industrial nations) 가운데 한국이 가장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
* 국토해양부는 공공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을 최장 7년에서 5년으로, 민간주택의 경우 최장 5년에서 3년으로 줄이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하였음. 이에 따라 민간 주택에 대한 전매제한이 최장 3년으로 추가 완화. 또한 중소형주택은 입주 직후, 중대형 주택은 입주도 하기 전에 전매가 가능해질 것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8개 국내 은행은 지난해 4.4분기에 약 3천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냈음.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대규모 충당금이 실적 악화의 주된 이유가 되어 국내 은행은 지난 2000년 4.4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해종합지수, 소폭 약세로 출발해 2,005.66까지 밀렸지만 정부의 부양책 기대와 경제지표 호조로 반등하더니 상승폭을 넓히며 전날보다 49.13P(2.44%) 급등한 2,060.81에 마감
* 일본 니케이지수, 전장보다 48.47P(0.62%) 하락한 7,825.51에 마감. BOJ가 은행 보유주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과 해운주, 기술주 강세로 8.000선을 웃돌기도 하였으나, 경제악화와 실적 우려가 계속되면서 하락 마감
* 홍콩항셍(-0.66%), 대만가권(+2.64%), 싱가폴ST(+0.51%)
▶ 테마ㆍ특징주
* 통신장비 관련주 : 정부가 34조원을 투입해 초광대역 융합망(UBcN)을 구축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연일 상승
* SNH(051980) +14.96%, 코위버(056360) +14.92%, 다산네트웍스(039560) +14.83%
* 현대상사(011760, +14.95%) : 동사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현대종합상사 매각 주간사에 우리투자증권과 산업은행 M&A실 컨소시엄, NH투자증권을 공동 선정했다고 발표
* 파세코(037070, +14.93%) : 동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1% 증가한 900.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발표
* 나우콤(067160, +14.86%) : 엔씨소프트가 전일 동사 주식 100만주(5.91%)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히면서 상한가 기록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