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0시 17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인네트 관계자는 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달 29일 지식경제부가 몽골 광산 탐사허가 신청에 대해 허가결정을 냈다"고 밝혔다.
인네트는 지난해 9월 18일 몽골 광산업 진출을 위해 몽골 광산업체 인모(INNMO)사에 73억50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다만 최근까지 정부의 탐사허가권 문제와 함께 국내와 현지 조건 등을 고려해 4월까지 납입을 연기한 상태다. 이로써 일단 정부의 탐사허가권 문제는 해결됐다.
현재 인네트는 몽골 광산업 사업과 관련해 양쪽 정부의 추가허가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고려하며 신중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네트 관계자는 "가장 큰 걸림돌이 정부의 승인부분이었는데 최근에 허가가 나면서 어느 정도는 제거됐다"며 "다만 추가적인 허가부분도 있고 자원탐사에서 예상치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 광구에 실제적인 조사들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