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기대 이상의 4분기 실적
4분기 매출액은 3조 70십억원(+29.1% YoY, +18.2%
QoQ)이고,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197십억원(+39.7% YoY, +38.1%
QoQ)과 206십억원(+25.9% YoY, -16.1% QoQ)을 기록하였다. 4분기 실적은 추정치보다 전반적으로 모두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소폭 상회하였고, 영업이익은 후판가격의 적용매입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으로 추정치를 상회하였다. 탁월한 재무능력도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음에 따라 금리 하락 추세에도 불구하고 세전이익이 영업이익을 지속 상회할것으로 판단된다.
탁월한 수주잔고 관리, 그리고 선박 대안으로 떠오른 해양 부분에서의 선전 기대
2008년 10월 벌크 선박의 계약 해지로부터 발생한 글로벌 위기에서 동사의 수주잔고 관리는 탁월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컨테이너 선사에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느나 동종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컨테이너 선박 수주에 대한 RG 모두 발급 받음 ▲ 상대적으로 우량한 컨테이너 선사 중심의 수주 잔량 보유 ▲ 수주한 컨테이너 선박의 고객수가 동종업체 대비 많지 않아 고객 관리 수월 ▲ 탁월한 고객 데이터 관리 능력 보유 ▲ 해양 부분에서 세계적인 경쟁력 지속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 목표주가 4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0,000원을 22.0% 상향 조정한다. 매수로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선박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해양 부문의 선전으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 가능 ▲ 컨테이너 선사의 부각되는 위기에도 불구하고 가장 탁월한 수주잔고 관리 예상 ▲ 장기적으로 풍력 사업 등에 진출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 제시 ▲ 3년 이상의 작업물량 보유한 가운데, 재료비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시장의 체계적 위험과 전방 산업(컨테이너 선사)의 불안정성을 반영하여 Target PER을 기존 13.7배에서 10배로 하향 조정하나, 수익가치 상승 분을 반영하여 4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수익가치 50,369원, 장부가치 29,44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