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포스코 관계자는 "이달 감산규모는 20만톤 미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창사이래 처음으로 20만톤을 감산했으며, 새해들어서도 지난달 37만톤을 감산했다.
3개월 연속 감산이 진행되는 것이지만 감산 규모가 줄어든 것은 긍정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재고가 소진됨과 동시에 수요도 조금씩 회복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철강 수요가 어느 정도의 속도로 회복될 것인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포스코는 경영계획을 지난해 분기 단위에서 올해는 월 단위로 세우고있다. 급격하게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신속하게 변화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