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유타주의 마그넷뱅크(MagnetBank)에 대해 영업정지를 명령했다. 이 은행은 예금을 인수할 곳이 없어 공사가 직접 예금주들의 예금을 반환하기로 했다.
FDIC가 폐쇄 명령을 내린 은행의 영업을 다른 곳에 인수시키지 못한 것은 이번이 5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총 자산 2억 9290만 달러에 총 2억 8280만 달러의 예금을 보유한 마그넷뱅크는 프랜차이즈가 별 가치가 없기 때문에 인수하려는 곳이 없었다고 FDIC의 대변인은 설명했다.
같은날 FDIC는 메릴랜드주의 서버반페더럴세이빙스뱅크(Suburban Federal Savings Bank)와 플로리다주의 오칼라내셔널뱅크(Ocala National Bank)에 대해서도 각각 영업정지를 명령했다.
서버반페더럴은 총 자산 3억 6000만 달러에 예금은 3억 200만 달러로 뱅크오브에섹스(Bank of Essex)가 모든 예금을 인수하기로 했다. 오칼라내녀설은 자산 규모 2억 2350만 달러에 예금이 2억 520만 달러로 센터스테이트뱅크(CenterState Bank)가 예금 전부를 인수한다.
이번 3곳 은행 폐쇄는 올해들어 각각 4, 5, 6번째 은행 파산으로 기록된다. 이번 금융 위기가 발발된 이후 총 31개 은행이 문을 닫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