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전문이다.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하였음. 국내 주택사업관련 손실요인의 반영은 크지
않았으나 해외사업 일부공사 수익성 악화가 전체 실적의 부진을 견인하였음.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6% 증가한 20,202억원, 영업이익은 56.0% 감소한
504억원, 당기순이익은 99.1% 감소한 50억원을 기록함. 해외수주공사의 활발한
기성인식으로 매출은 기대이상이었음.
하지만 해외 일부 공사현장의 원가율 악화와 국내 매출채권 대손상각비 계상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을 50% 하회하는 수준.
영업외수지는 전년동기에 본사사옥 매각이익 6139억원 발생하여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커보임.
2009년 경영계획은 수주 13.3조원,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4446억원으로 모두
08년 대비 두자리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당사 추정을 상회하는 수준. 특히
해외수주는 전년대비 2배 이상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임.
올해 추정이익을 20% 하향하였으나 장기 이익전망은 유지하였고, 투자자산 가치를
일부 상향하여 목표주가 13,000원 및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