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삼성SDI의 주가 상승 모멘텀은 크게 두 가지로 판단된다"라며 "우선적으로 자회사를 통한 AM-OLED 사업의 성공과 함께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2차 전지시장의 성장 가시화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모멘텀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가시화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아직까지는 PDP 부분의 실적 악화와 2차 전지 부분의 공급 과잉 심화로 인한 실적 악화가 주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로 분석했다.
다음은 삼성SDI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Hold로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70,000원으로 상향
Cash Cow인 2차전지 시장의 공급 과잉과 PDP 패널 소비 심리 악화로 2009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여 투자의견을 Hold로 유지. 그러나 Green Energy 사업에서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4Q08 실적은 나쁘지 않았으나
삼성SDI는 2008년 4분기 연결기준(MD부문 중단사업 기준) 매출액 1.46조원(+24.4%, y-y), 영업이익 512원(흑자전환, y-y), 순이익 389억원 적자(적자지속, y-y), 영업이익률 3.5%(+20.0%p, y-y). MD부문 분할 전 기준으로도 66억원의 영업흑자를 기록하여 IT 업계의 급격한 실적 악화를 고려하면 비교적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
-본격적인 주가 상승의 모멘텀은 아직 기다려야
삼성SDI의 주가 상승 모멘텀은 크게 두 가지로 판단. 1) 자회사를 통한 AM-OLED 사업의 성공. 2)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2차 전지 시장의 성장 가시화.
그러나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이 두 가지 모멘텀이 가시화되기에는 시간이 필요. 아직까지는 PDP 부분의 실적 악화와 2차 전지 부분의 공급 과잉 심화로 인한 실적 악화가 주가 상승을 제한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