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던 DTV 사업부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휴맥스의 올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804억원, 319억원으로 전년대비 1.4%, 39.7%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고부가 제품 비중증가, 계절적 성수기 효과등으로 4Q08 양호한 실적 시현
연결기준 4Q08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167억원(+28.4%QoQ, +5.1%YoY), 129억원(+1215.4%QoQ, -11.1%YoY)로 당사 추정치를 웃돌았다. 이는 고부가제품 비중 증가, 계절적 성수기, 환율효과 등에 기인한다. 판가 및 수익성이 높은 HD 셋톱박스 및 HD PVR의 비중은 3Q08 35%에서 4Q08 40%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 미국향 셋톱박스 수출물량 회복, 적자사업부 구조조정으로 09년 이익성장 가능할 전망
09년에는 1) 부진했던 미국향 셋톱박스 수출물량이 회복되고, 2)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던 DTV 사업부의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동사의 09년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7,804억원, 319억원으로 각각 1.4%YoY, 39.7%YoY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
■ 목표주가 ‘16,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16,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16,000원’은 09년 예상 BPS(15,644원) 대비 P/B 1.0X 수준이다. 동사 주가는 4Q08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최근 1개월간 KOSDAQ 시장대비 15.7% outperform하고 있다. 09년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의 속도가 빨라지는 상저하고의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비중확대 관점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