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경영합리화 방안에 따르면 우선 조직측면에서 종전 3개협회에 비해 부·팀수를 13% 이상 감축했다.
자율규제 강화, 파생상품 모니터링 및 조사·통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능을 신설하였음에도 부서수는 21개에서 19개로 10% 줄었들었으며 팀수도 40개에서 34개로 15% 감축했다.
아울러 회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종별 본부제를 도입했다.
즉 증권·파생·집합투자 등 업종별 본부제를 도입하고 본부장에 대해 권한을 대폭 위임했다. 또한 경비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린카드제를 도입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강화했다.
회비측면에서는 가입비가 금융투자업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기존 거래대금에 일정율을 자동 징수하던 방식에서 예산범위내에서 회원의 부담능력에 따라 분담하는 방식으로 개선돼 협회 가입비(정회원기준)도 종전 5~12억원에서 1~4천만원으로 최소화했다.
이번 경영합리화 방안에서는 임원연봉 삭감도 포함됐다.
금융투자협의회는 사회적 고통분담 차원에서 임원의 연봉을 10∼15% 삭감하고 직원의 경우에도 복리후생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직원의 실질임금을 5∼10% 삭감키고 했다.
아울러 직원의 역량강화와 성과주의 확산을 위해 성과급지급 대상과 연봉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우수직원에 대해서는 과감한 발탁인사를 시행키로 했다.
이번 인사발령에서 총 16명(팀장→부장 4명, 팀장대행→팀장 2명, 팀원→팀장 10명)에 대해 발탁인사가 실시된 반면 역량이 부족한 11명의 부팀장에 대해서는 보직이 미부여됐다.
아울러 파생상품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를 대폭 영입해 개방적 조직문화를 정착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