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LG텔레콤의 지난해 서비스매출이 전년대비 증가한 주요 원인은 가입자의 증가와 통화량이 많은 가입자의 지속적 유입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LGT는 29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서비스매출은 3조4323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발신통화 매출은 9964억원, 데이터 서비스 매출은 3125억원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6.7%, 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데이터 서비스 매출은 SMS요금할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메시징 및 무선인터넷 사용증가와 OZ가입자 증가로 인해 2924억원을 기록한 2007년 대비 6.9% 증가했으며 지난해 4월 출시한 OZ는 12월 말 가입자 기준으로 52만5000명을 돌파해 앞으로도 데이터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텔레콤 관계자는 "OZ가입자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데이터 매출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에는 근원적 사업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사업성장에 주력해 '모바일 인터넷 리더'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