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정부가 하이닉스를 포함한 18개 기업의 정부 지분을 외국 자본에 내다파는 방안을 검토중인 가운데 대상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뉴서울컨트리클럽, 한전KPS, 인천국제공항공사, LG파워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최근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등과 외국 자본에 우선 매각할 수 있는 기업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18개 기업을 매각대상으로 검토중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나 한전KPS 등 국가 기간시설과 관련된 기업의 경우 50% 미만 지분만 외국인에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증권가에선 정부 지분 매각 추진으로 유통주식수가 적은 한전KPS(한국전력 80% 보유)의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주가에는 호재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