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작년 4/4분기에 카메라사업부는 적자가 확대되고, 반도체부품 및 시스템부문은 적자로 전환하며 실적에 대한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4분기 카메라 사업부 적자 확대: 4분기 카메라 사업부의 적자 규모가 1,04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됨. 글로벌 카메라 시장의 경쟁 강화에 따른 단가 하락으로 수익성 약화 지속됨. 핵심 원재료의 일본 수입 비중이 높아, 엔화 상승에 따른 원가구조 부담 존재함.
반도체부품 및 시스템 부문 적자전환: COF, BOC 등의 단가하락에 따라 반도체부품 부문 적자전환함. 고속 마운터의 개발 지연 및 브랜드 인지도 열위에 따라 시스템 부문의 역시 대규모 적자 전환됨. 시스템 부문의 실적 개선을 위한 반도체 장비 업체 인수 합병은 현재의 금융환경상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함.
2월 20일 잔존법인 삼성테크윈 34,000원으로 재상장: 2009년 삼성테크윈 잔존 법인 영업이익 1,429억원으로 추정함. 재상장 가격 34,000원은 2009년 예상 EPS 2,690원 대비 PER 12.6배에 해당함. 재상장 후 Valuation 부담에 따른 주가 하락 예상함.당사는 적정주가 27,000원으로 추정함.
3월 10일 신설 삼성디지털이미징(SDIC) 15,500원으로 신규상장: 카메라 사업 환경의 악화에 따라, 카메라 사업 부문의 적자 확대 예상. 따라서, 동 부문의 적정주가는 2009년 BPS 11,822원 대비 PBR 1배 수준인 12,000원이 적정주가로 판단함. 적자 규모에 따라 Valuation 추가 하향 조정할 계획임.
실적에 대한 신뢰 상실 부담: 그동안 부진했던 카메라 사업부와 함께 반도체 관련 부문의 적자전환으로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신뢰성 상실됨. 따라서, 재상장후 실적에 대한 부담에 따라 주가 하락 불가피할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