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10대 건설사 올 분양물량 절반으로 줄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닥터아파트 조사 결과 3만1369가구에 불과해
올해 10대 대형 건설사들의 신규 분양 물량이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인 3만1369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초 분양예정 물량(6만5660가구)에 비해 무려 52.2%가 감소한 수치다.

2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10대 메이저 건설사의 올해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메이저 건설사들도 경기 악화로 인해 올해 신규 분양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분양물량도 이미 사업을 계획했던 수도권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이 위주이며 왕십리뉴타운, 송도국제도시와 광명시 재건축사업 등이 눈에 띄는 정도다.

다음은 10대 건설사별 분양 예정물량이다.(가나다 순)

대림산업

올해 대림산업은 4460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분양단지가 네 곳이나 된다. 우선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하안주공저층본1단지를 동부건설과 공동으로 7월 분양한다. 2817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서울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일반 분양분은 61가구로 적다.

2월에는 인천 서구 신현동 신현주공을 재건축해 3331가구 중 83~206㎡ 111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 중 672가구를 대림산업이 시공한다.

이밖에도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과 공동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왕십리뉴타운 1,2구역 사업은 9월에 분양이 예정돼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올해 총 733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중 55%(4039가구)는 수도권 분양물량이다.

서울에는 도심권 재개발 일반분양 사업, 경기에서는 광명시 대규모 재건축과 성남시 재개발 분양이 눈여겨 볼만하다.

우선 서울에서 마포구 아현3구역, 용산구 효창3구역 재개발사업과 왕십리뉴타운 등이 예정돼 있다. 효창3구역을 재개발한 효창파크푸르지오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307가구 중 78~147㎡ 165가구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용산 개발의 간접 수혜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현3구역은 삼성물산과 공동으로 시공하며 3063가구 중 413가구를 6월 일반분양한다. 대우건설이 맡은 물량은 141가구.

지방에서는 최근 아파트 시세 상승을 보였던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일대에 분양을 준비 중이다. 905가구 규모로 10월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건설

올해 두산건설 분양 예정 단지 중에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769번지 하안주공저층본2단지 재건축이 주목된다. 1248가구 중 83~186㎡ 167가구를 5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앞으로 철망산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북쪽에는 광덕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철산역이 걸어서 10분거리며 하안북초등, 하안북중, 진성고 등의 학군이 인접해 있다.

롯데건설

올해 롯데건설은 서울과 대구 등에서 413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난해에는 지방 재건축사업이 많았지만 올해는 서울 재개발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대부분 하반기에 예정돼 있다.

주요 단지로는 영등포구 당산동4가 당산4구역과 용산구 효창동 효창4구역이 있다. 영등포구 당산동4가 당산4구역은 195가구 중 77~192㎡ 98가구가 9월에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효창4구역은 172가구 중 80~146㎡ 65가구가 일반분양되며 분양 시기는 10월이다.

또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대에 113~192㎡, 1099가구의 대단지를 3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올해에도 수도권에 분양사업을 집중한다. 지방에서는 분양 예정 단지가 아예 없다.

특히 서울이 전체물량의 65%(1357가구)를 차지한다. 모두 재개발사업 일반분양 물량이다.

마포구 공덕5구역과 성동구 금호동19구역 재개발 분양이 모두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공덕5구역 래미안공덕5차는 794가구 규모로 38가구만이 일반분양된다. 금호19구역 래미안금호2차 역시 1057가구 중 일반분양은 114㎡ 33가구뿐.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과 공동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왕십리뉴타운 1,2구역은 9월경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올해 총 7곳, 7770가구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 중 483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으로 지난해(5543가구) 대비 12.7%가 감소했다. 7개 분양단지 중 5개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분양된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업무단지 D15블록에 113~200㎡ 548가구를 3월 중, D16블록에 680가구(공급면적 미정)를 6월 중, D24블록에 140~388㎡ 380가구를 4~5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이 2009년 7월경 송도국제도시까지 연결되면 이 지역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던 교통 여건이 개선돼 수요가 차츰 유입될 전망이다.

이밖에 대구광역시 동구 봉부동 652의 2번지 이시아폴리스 R-1블록에는 3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를 하반기에 분양한다. 공급규모는 3583가구 중 104~303㎡ 652가구. 경부고속도로 도농분기점이 차량으로 5분 거리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올해 3013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지난해 9444가구 대비 무려 68.1%가 감소한 물량이다.

올해는 서울 은평구 응암동, 동대문구 회기동 일대 물량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계약 후 바로 전매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우선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응암7~9구역을 재개발해 총 3221가구를 공급한다. 일반분양분은 79~165㎡ 167가구로, 7·9구역은 5월경, 8구역은 6월경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회기1구역 재개발단지는 4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190가구 중 105~148㎡ 79가구가 일반분양분으로 중앙선 회기역이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로 청량리민자역사 개발로 편의시설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서울 구로구 온수동 125번지에서 온수연립을 재건축, 999가구 중 79~188㎡ 170가구 분양에 나선다. 분양시기는 5월로 계획돼 있다.

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모두 9곳, 9320가구 중 364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9895가구)보다 63.2%나 감소한 수준이다.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 및 경기에 물량이 집중돼 있다.

우선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 1구역에는 1702가구 중 60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GS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에서 현대산업개발 물량은 83~179㎡ 164가구.

왕십리뉴타운 2구역에는 총 1136가구 중 505가구가 일반분양분으로 이 중 현대산업개발은 80~194㎡ 139가구를 공급한다. 공급 시기는 1, 2구역 모두 11월 예정.

인근 왕십리역은 지하철 3개 노선(중앙선, 2호선, 5호선)이 지나며 2011년에는 분당선 연장구간(선릉~왕십리)까지 추가될 예정이다.

이밖에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 일대에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를 공급한다. 1,3블록에는 113~279㎡ 1336가구를 4월 중에, 5,6블록에는 113~151㎡ 1036가구를 7월경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

GS건설은 올해 모두 6곳에서 7428가구 중 60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6958가구) 대비 91.4%가 감소했지만 왕십리뉴타운, 금호 및 아현재개발구역 등 유망한 곳에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선 서울 성동구 금호동 금호17구역에서 83~140㎡ 31가구를, 18구역에는 82~146㎡ 39가구를 재개발로 분양할 계획이다. 공급시기는 각각 3월, 5월 예정. 옥수동, 신당동 등 인근 재개발 사업과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4월에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623번지 일대 포일주공 재건축단지 분양에 나선다. 2540가구 중 85~174㎡ 75가구가 일반분양분으로 인근 롯데마트(의왕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백운초등, 내손초등, 백운중, 백운고 등의 학군 통학이 가능하다. 평촌신도시와 이웃하고 있어 신도시 내 생활편의시설 공유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SK건설

올해 두 곳에서 116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모두 일반 공급이다. 4월에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 A31블록에 127~227㎡ 87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업무단지 M1-1블록, M1-2블록에 단일면적 116㎡으로만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 286가구를 분양할 계획.

청라지구나 송도국제도시는 모두 인천 경제자유구역에 속하는 곳으로 각종 개발계획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아 인천의 중심거점지역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