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강남 등 '버블세븐' 7개 지역의 평균 매매가 변동률은 1월 현재 -0.08%로 지난해 12월의 -2.09%에 비해 하락폭이 감소했다.
강남 3구 중 서초구가 -0.93%로 유일하게 떨어졌지만 전 달(-2.33%)에 비하면 하락폭은 크게 줄었다.
제2롯데월드 건립과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허용 등이 매수심리 회복에 긍적적으로 작용하면서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 재건축 대상 아파트 호가가 크게 올랐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이달 들어 각각 0.34%와 0.98%를 기록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달에는 한달 새 각각 2.76%, 1.79%가 하락한 바있다.
양천구 목동은 신시가지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이달 들어 -0.4%로 전 달의 -2.07%에 비해 낙폭은 감소했다. 목동 등에서도 이달 들어 저가 급매물이 팔려나가는 분위기라는 게 인근 중개업소들의 전언이다.
경기도 분당은 지난 달 -1.44%에서 이달에는 -0.48%로, 용인은 -1.58%에서 -0.56%로 각각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