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는 삼성전자가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수요전망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휴대폰과 가전등에서도 경쟁격화로 마케팅 비용 예상보다 높아질 것이란 시각도 투자계획을 미루는 이유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김 애널리스트는 "확실한 것은 삼성전자가 시장이나 경쟁사 보다 더 빠른 성장률 또는 낮은 하락율을 지속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그는 삼성전자의 주가전망에 대해 "삼성전자의 주가 지지 기준은 주당 순자산 가치 40만원 전후 예상되나 글로벌 경제회복과 시장 유동성개선 가시화가 늦을 경우 최악의 상황에서는 40만원 이하 (전저점) 하락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향후 6개월내 삼성전자의 50만원대 안착은 어려워 보인다"며 투자의견 마켓퍼폼(Marketperform)을 유지하고 적정주가 56만원을 대폭 하향인하할 뜻을 내비쳤다.












